HOME > 아토피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1) 주증상

물 같은 콧물이 많이 흐른다.
발작적으로 재채기를 한다.
콧속이 가려워 코를 자주 비비거나 후빈다.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쉰다.
악화기에는 오한,발열,신체통이 발생하고 두통도 심해진다.
 
 
 
 
  2) 부증상

코가 목으로 넘어간다. 때로 후각장애를 일으킨다.
두통을 자주 호소하고 코를 고는 경우도 있다.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감소하여 학업성적이나 일상 업무에 지장을 받는다.
혐오감을 느껴 대인관계가 원활하지 않다.
알레르기 질환 감염자는 복통,설사,식욕부진증 주증상으로 하는 알레르기성 장관증으로 인한 흡수장애가 발생하여 성장에 장애를 주는 경우가 흔히 있다.
 
 
 
 
  3) 원인

침대매트, 양탄자, 이부자리, 천소파, 봉제인형 등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 우유, 두유, 계란, 새우, 오징어, 게, 어묵, 등푸른 생선, 밀가루, 땅콩 등의 식사성 항원.
들풀, 들쑥, 돼지풀, 버드나무, 소나무, 오리나무 등의 화분.
개, 고양이, 닭, 여우, 오리, 양, 밍크, 거위 등의 털로 만든 의류.
배설물, 타액, 바퀴벌레, 각종 벌레의 사체가루.
집안의 곰팡이, 장기간 저장하는 각종 곡식류의 곰팡이, 공기중에 날리는 곰팡이 포자.
도로에 쓰이는 화합물인 염료, 광택제, 플라스틱, 플라스틱 보강제.
그리고 각종 공해, 매연 등 환경인자.
항생제, 소염제, 해열제 등의 약물 등의 항원이 주원인이 된다.

* 한의학적 원인
  1.풍한형(風寒型)
평상시 별 증상 없이 찬바람이 피부에 접촉되거나 비강을 통해 흡입되어 기도가 온도,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저하된 형.
  2.폐기허형(肺氣虛型)
평상시 땀을 많이 흘리고,힘없는 목소리를 하며,추위에 민감하고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사는 형.
  3.비폐기허형(脾肺氣虛型)
평상시 피로,권태감,몸 무거움,사지 나른,소화지연 등의 증상이 있는 형.
  4.신허형(腎虛型)
평상시 수족이 냉하고,추위에 민감하고 감기에 잘 감염되며, 하체무력감을 가지고 있거나 중이염에 자주 감염되고, 때로 이명증을 가지고 있는 형.
 
 
 
 
 

4) 유전적 소인

알레르기성 비염은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병율이 높다. 피부단자검사,혈액검사에서 항원이 음성으로
밝혀져도 유전적 소인으로 본다.


* 설문지에 의한 통계
양부모중 한쪽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았거나 앓고 있을 경우 52%의 자녀에게 발병율이 있었으며, 양쪽 부모가 감염 경험이 있거나 앓고 있을 경우 82%의 자녀가 알레르기 질환에 감염되었다.

 
 
 
 
  5) 병발증

* 설문지에 의한 통계
알레르기 질환 한 가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 1형, 두 가지를 가지고 있을 경우 2형으로 분류한 것임.
1형-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병발한 경우가 가장 많다.
2형-알레르기성 장관증을 병발한 경우.
3형-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장관증을 병발한 경우.
4형-알레르기성 천식,아토피 피부염을 병발한 경우.
5형-알레르기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알레르기 결막염, 아토피 피부염을 병발한 경우 등의 순서로 밝혀졌다.

상당수에서는 알레르기성 야뇨증,자반증,혈소판 감소증,궤양성 대장염,과민성 대장증을 병발한 경우도 있다.
 
 
 
 
  6) 주의할 점

사람이 살고 있는 한 항원을 흡입하고 섭취하고 접촉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항원유입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실내항원인 집먼지나 진드기를 피하는 방법으로는 이부자리,카페트를 청결하게 세척해주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해 준다.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접촉항원으로 유발되는 경우는 항원성이 적은 물질을 선택해야 한다.
찬바람, 감기, 냉방기기, 습도변화 즉 기상변화에 민감하게 작용하여 병증을 악화 시키므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야한다.
과로, 음주, 신경과민, 분진소, 공해소, 음습한 곳은 피해야 한다.
 
 
 
 
  7) 치료법

본원에서는 알레르기질환의 치료에 부정거사법(扶正去邪法)을 이용한다.
부정거사법은 병증의 근본 원인을 강화시키기는 방법이며 증상을 소멸시키기 위해 쓰는 방법이다.
부정 치료방과 거사 치료방을 합방해서 투여하면 거사약만을 투여하는 것에 비해 병증의 재발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