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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증상

피부가 건조하고 각질이 생긴다.
홍반이 생기고 심하게 가렵다.
긁으면 코끼리 피부처럼 변한다.(태선화)
긁은 자리에 진물이 나며, 딱지가 앉는다.
피부에 색소침착이 일어나고 탈모가 된다.

* 호발부위
1. 유아기에는 안면, 뺨, 귀 주위, 눈 주위에 발생하며 특히 두피에 심하게 나타난다.
2. 소아기에는 안면, 목, 사타구리, 둔부, 팔굴신부, 오금 부위에 나타난다.
3. 사춘기, 성인기에는 목덜미, 흉부, 손목, 팔꿈치, 오금 부위에 나타한다.
유소아기에 초기발생이 없었던 경우도 사춘기나 성인기에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2) 부증상

신경질을 자주 내며, 수치심으로 대인기피 현상이 생긴다.
인내심이 약해지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
집중력, 기억력이 감퇴되어 학업성적이 떨어진다.
과민성 대장증, 알레르기성 장관증으로 소화장애, 식욕부진, 복통, 설사 등의 흡수장애로 인해 성장에 장애를 주는 경우가 흔히 있다.
 
 
 
 
  3) 원인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항원
침대매트, 양탄자, 이부자리, 천소파, 봉제인형 등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
우유, 두유, 계란, 새우, 오징어, 게, 어묵, 등푸른 생선, 밀가루, 땅콩 등의 식사성 항원.
들풀, 들쑥, 돼지풀, 버드나무, 소나무, 오리나무 등의 화분.
개, 고양이, 닭, 여우, 오리, 양, 밍크, 거위 등의 털로 만든 의류.
배설물, 타액, 바퀴벌레, 각종 벌레의 사체.
집안의 곰팡이, 장기간 저장하는 각종 곡식류의 곰팡이, 공기중에 날리는 곰팡이 포자.
도로에 쓰이는 화합물(염료, 광택제, 플라스틱, 플라스틱 보강제)
그리고 각종 공해, 매연 등 환경인자.
항생제, 소염제, 해열제 등의 약물항원.

* 한의학적 원인
1. 혈허(血虛)로 인해 피부가 영양을 받지 못하여 피부건조, 각질, 비후, 태선화의 원인이 되는경우.
2. 혈열(血熱)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져서 홍반, 각질, 건조, 피부 비후, 태선화 하는 경우.
3. 습열(濕熱)로 인해 피부가 습윤해져서 피부에 가려움 등 습진을 나타내는 경우인데 이 외에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으나 위 세 종류가 피부에 가장 많은 증상을 나타내는 원인이 된다.
 
 
 
 
  4) 유전적 소인

아토피 피부염은 체질을 기반으로 발생하므로 유전적인 소인에 의해 발생한다.

*설문지에 의한 통계
유아기에 태열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답한 모든 피부 감염자의 89%가 태열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나머지 11%는 태열을 앓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태열을 경험한 89%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밝혀졌고 태열을 경험하지 않은 11%는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유전에 의해 발생한다고 본다.
 
 
 
 
  5) 병발증

*설문지에 의한 통계
알레르기 질환 한가지를 가지고 있을 경우를 1형, 두가지를 가지고 있을 경우 2형으로 구분한 것임.
1형-알레르기성 천식이 병발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2형-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비염이 병발한 경우.
3형-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이 병발한 경우.
4형-알레르기성 비염, 장관증, 두드러기가 병발한 순서로 밝혀졌다.
 
 
 
 
  6) 주의할 점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항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음식물이 가장 문제이다.
가급적 항원성이 강한 음식물 또는 항원성이 있는 음식물은 섭취하지말고 항원성이 적은 음식물을 선별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1. 항원성이 강한 음식
우유, 계란, 새우, 게, 오징어, 연어, 꽁치, 가지랭이, 전갱이, 어패류, 인공색소, 인공색소류, 방부제 또는 첨가물, 초콜렛, 국수, 땅콩, 완두콩, 겨자, 피망, 카레, 굴, 옥수수 등.

2.항원성이 있는 음식
참치, 정어리, 문어, 대구, 청어, 송어, 쇠고기, 소시지, 죽순, 우엉, 새우깡, 고추, 쑥갓, 시금치, 버섯류, 토란 등.

3.항원성이 적은 식품
은어, 삼치, 잉어, 도미, 붕어, 갯장어, 쌀, 보리, 밀, 고구마, 감자, 강낭콩, 된장, 호박, 당근, 무청, 양배추, 무우, 파, 배추, 콩나물, 연근, 토마토 등을 선별해서 섭취한다.

집먼지, 진드기, 각종 공해물질 등 각종 외인성 항원에의 노출을 최소화한다.
과로나 스트레스도 악화시키는 소인이 되므로 피해야 한다.
과식 하지말고 음습한 장소,냉방장소,열탕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세제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말고 때를 밀거나 썬탠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항상 웃음거리를 제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