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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 질환은 전 국민의 30%가 감염되었다는 보도가 있다.

고도로 발달해 가는 사회의 부산물인 각종 공해물질,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에 아토피 질환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서 증상을 유발시키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사람은 면역 글로불인 E항체를 억제시키는 유전자 있어서 아토피 질환에 감염되지 않지만 가족력 또는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는 아토피 체질자는 이 유전자가 없거나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된다고 한다.
이 아토피 질환은 치료가 쉽지 않고 설사 치료를 해도 재발이 심한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수 년부터 수십 년을 지속적으로 증상을 유발시키는 악성 질환에 속한다.
 
 
 
 
  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염, 결막염, 장관증은 뿌리가 같다 !

아토피는 흔히 피부가 가렵고 각질, 건조, 홍반, 색소 침착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피부염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토피는 어떤 물질에 대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피부염, 비염, 천식, 결막염, 설사를 동반한 복통을 유발시키는 장관증 등이 대표적인 질환이며, 피부염 감염자에게 천식, 비염, 결막염, 장관증을 병발하거나, 비염 감염자가 천식, 결막염, 피부염 등 각종 아토피 질환을 병발하는 특이한 질환에 속한다.
 
 
 
 
  아토피 증상은 음식물로부터 시작한다.

아토피 증상을 유발시키는 것은 호흡기를 통해 유입되는 공해물질, 구강을 통해 유입되는 음식물, 피부에 접촉되는 물질들이 주된 항원들이다. 최초 증상을 유발시키는 물질은 음식물이다.
모유를 먹인 어린이들은 증상의 유병률이 매우 낮지만, 우유나 두유를 먹고 자란 어린이들 에게는 우유나 두유가 각종 아토피 증상을 유발시키는 것이 최초의 음식물이 된다.
이유기에는 성장발육에 크게 도움이 되는 지질음식, 계란, 새우, 조개 등 각종 고단백음식을 주로 먹이게 되는데 이 음식물들이 주된 항원들이다.
 
 
 
 
 

증상이 왜 생기나?

증상은 항체에 의해 생기며 이 항체는 우리 몸에서 만들어 진다.
뼈는 우리 몸의 형태를 만들고 뼈 안에는 골수(B임파구)라는 기관이 있다. 이 골수는 항체를 만드는데 중요한 림프구 세포를 만들며, 흉부에는 면역에 중요한 흉선(T림프구)이 있다. 흉선은 골수에서 만든 림프구의 일부가 항체를 만드는 것을 돕는 면역계를 만든다고 한다.
이 면역계는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 기구이다. 그러나 우리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이 면역기구가 자신을 공격하여 상해(傷害)입힌다. 이 때 나타나는 것이 알레르기 반응이며 그 반응에 의해 증상이 나타난다.

 
 
 
 
  어떠한 증상이 생기나

혈액속으로 유입된 항원이 신체 어떤 부위로 옮겨 지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음식 중에는 우유, 콩류, 육류, 계란, 새우, 조개. 메밀, 쌀 등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들이다. 인체 내로 유입된 이런 식품 성분은 장관을 통해 혈액이나 림프액으로 옮겨지는데 이 때 상습적인 복통, 설사를 유발시키는 아토피 장관증이 나타나며, 피부로 옮기면 피부전체 또는 일부의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 홍반, 태선, 소양증이 나타나는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증이 나타난다.
호흡기로 옮기면 기관지 섬모근의 손상과 부종을 일으켜 기침, 가래, 천명, 호흡곤란을 유발시키는 아토피 천식이 발생하며, 코로 옮기면 비강에 부종을 일으켜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 등의 증상이 유발된다.
이 외에도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공해물질 등이 호흡기를 통해 유입되고 피부에 직접 접촉되는 특이한 각종 물질들은 장관을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아토피 장관증에는 감염되지 않으나 비염, 결막염, 천식, 피부염 등에 아토피 증상을 일으킨다.